MAP OF THE WORLD COLLECTION
시각장애인의 언어로만 여겨졌던 점자를 비장애인도
일상속에서 접함으로써 점자에 대한 인식을 바꿔나가고 싶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회의 구성원의 삶의질을 높여 나갈 것 입니다.
나아가 실제 시각장애인이 지닌 미적 디자인에 대한 욕구를
차별 없이 충족시키는 것이 궁극적 목표입니다.
We believe that our future
is made by the
decisions
that we make today.
"온전히 볼 수 없기에 더욱 보고 싶다" 라는
시각장애우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It contains consideration for all
시각장애인의 언어로만 여겨졌던 점자를 비장애인도
일상속에서 접함으로써 점자에 대한 인식을 바꿔나가고 싶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회의 구성원의 삶의질을 높여 나갈 것 입니다.
나아가 실제 시각장애인이 지닌 미적 디자인에 대한 욕구를
차별 없이 충족시키는 것이 궁극적 목표입니다.
외부의 매끈하고 유니크한 디자인과 내부의 심플하면서
빈티지느낌의 컬러 배치로 유니도트만의 디자인을 나타냈습니다.
세심한 박음질로 고급스러운 느낌과 여행에 가지고 다니기
가장 적절하도록,실용성 높은 내부구조 입니다.
30년 경력의 가죽장인의 손길로 제작합니다.
유니도트가 추구하는 사회적목표와 가치를 담아 정성스럽게 만듭니다.
편견없는 세상을 위한 유니도트의 첫걸음 입니다.
유니도트의 여권케이스는 스테디셀러 디자인을
합성피혁 소재로 풀어내어 견고하고 실용적으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여권과 티켓,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여권홀더입니다.
최소한의 수납을 목적으로 휴대가 간편하게 디자인되었으며,
튼튼하게 제작되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There is no discrimination or bias in design
우리 사회의 점자는 특별한 디자인이자,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제품의 이해와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방식입니다.
'시각장애인들만을 위한 점자'라는 틀에서 벗어나 누구나 구분없이 사용하길 바라는 뜻에서 유니도트에서는 점자를 디자인하여있습니다.
점자라는 가치있는 문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희망합니다.
시각장애인의 한글날인 11월 4일을
기리기 위한 제품입니다.
숫자 앞에 수표를 넣어 시각장애인을
배려하는 섬세함을 담은 디자인입니다.
SO WHAT?, '그래서 뭐 어떻다는 것이냐?'
라는 문구입니다.
시각장애인을 바라보는 부정적 편견과
시선에서 탈피하자는 의미입니다.
제품 속의 점자는 순우리말 '차오름'으로
박차고 힘껏 날아오르라는 뜻입니다.
색채대비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울림를 나타냅니다.
시각장애인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자화상 작품을
디자인적 요소로 풀었습니다.
시각장애인도 명화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각장애인의 80%는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그 중 대다수는 아이폰유저입니다.
그 이유는 디자인과 음성인식 기능 때문입니다.
그들은 오히려 더 보고 싶어하기에
예쁜 디자인을 가지고 싶어합니다.
유니도트는 그들의 일상속에서 보고
만질 수 있는 디자인을 설계하고자 합니다.
온전히 보지 못하여 넘어짐, 부딛힘으로 인해 파손이 잦은
시각장애인분들의 스마트폰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줄 것입니다.
차별없는 디자인을 제공함과 동시에 점자라는
디자인을 새로운 가치로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